본당소식

HOME ··· 본당소식 ··· 갤러리

갤러리

주님 수난 성지 주일

박광수 │ 2025-04-13

IMG_2862.JPG

HIT

176

25.4.13

성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교회는 오늘 성지(聖枝) 축복과 행렬을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는 

한편, ‘주님의 수난기’를 통하여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선포한다. 

성지를 들고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환영하는 것은 4세기 무렵부터 거행되어 10세기 이후에 널리 전파되었다.

오늘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수난하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다가 영광스럽게 부활하신 주님을 따라, 

우리도 죽음에서 부활로 건너가는 파스카 신비에 동참합시다. (매일 미사에서 발췌)

IMG_2681.JPG

 

IMG_2685.JPG

 

IMG_2690.JPG

 

IMG_3568.JPG

 

IMG_2700.JPG

 

IMG_2709.JPG

 

IMG_2717.JPG

 

IMG_2721.JPG

 

IMG_2724.JPG

 

IMG_2734.JPG

 

IMG_2737.JPG

 

IMG_2743.JPG

 

IMG_2746.JPG

 

IMG_2758.JPG

 

IMG_2764.JPG

 

IMG_2774.JPG

 

IMG_2803.JPG

 

IMG_2812.JPG

 

IMG_3579.JPG

 

IMG_3575.JPG

 

IMG_2810.JPG

 

IMG_2815.JPG

 

IMG_2817.JPG

 

IMG_2818.JPG

 

IMG_2822.JPG

 

IMG_2827.JPG

 

IMG_2833.JPG

 

IMG_2838.JPG

 

IMG_2842.JPG

 

IMG_2851.JPG

 

IMG_2856.JPG

 

IMG_2862.JPG

 

IMG_2865.JPG

 

IMG_2871.JPG

 

 




이전글 재의 수요일 (사순의 시작)
다음글 주님 만찬 성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