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백 마리아 성당 주임신부님 환송, 부임 소식 윤지원 │ 2022-06-15 HIT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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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혁 마티아 신부님께서 6월 13일자로 동백성마리아 성당 사목을 마치시고 안식년을 맞이하셨습니다.
최중혁 마티아 신부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은혜로운 안식년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또한 문상운 알베르토 신부님께서 안식년을 마치시고 6월 14일 동백성마리아 성당의 제 5대 주임신부님으로 부임하셨습니다.
신부님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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