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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13일 오전 09:00 최중혁 마티아 신부님께서 동백성 마리아 성당을 떠나셨습니다. 마티아 신부님께서 소중하고 뜻깊은 쉼을 하실 수 있도록 많은 신자분들의 기도 부탁드립니다. 작은 거인 최중혁 타미아 신부님 안녕히 가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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