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박광수 │ 2022-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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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6.19
화요일(6/14) 부임해 오신 문상운 알베르토 신부님께서 첫 교중미사를 봉헌하셨습니다.
안식년을 마치고 오신 부임지에서의 포부를 알려주시고
동백성마리아 성당 신자들과의 행복한 신앙생활을 말씀해 주셨습니다.